알이씨4 아포칼립스,좀비 바이어러스가 가득한 곳에서 생존한 안젤라의 목숨을 건 사투


모처럼 좀비 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이번의 좀비 소재인 알이씨4 아포칼립스 영화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좀비로 사람들이 변하지요, 안젤라가 어릴적에 좀비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었지만, 새로운 숙주로 옮겨다니는 바이러스, 안젤라 몸이 좀비 바이러스 숙주가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뜻밖에 숙주는 다른 사람이였다는 사실...



알.이.씨4: 아포칼립스 [REC] 4: Apocalipsis, 2014


개요=공포/ 스릴러/스페인/95분
감독=하우메 발라게로
출연=마누엘라 벨라스코(안젤라 비달), 헥터 콜롬, 이스마엘 프리치(닉),파코 만사네도
등급=[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알이씨4 아포칼립스 줄거리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가득한 저주 받은 건물을 폐쇄하고는 "폭발물 설치"를 위해 정예요원들을 건물 안으로 투입시키지요
폭발물 설치를 하고, 타이머를 20분으로 맞춘 상태에 구즈만와 루카스가 밖으로 빠져 나오는 도중에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지요,


 "도와달라"


폭발물이 설치가 되어 있는 긴박한 시간에 밖으로 나가자고 했지만 결국 여자를 구하기 위해 다시 계단위로 향하게 되는데...



실험실에서 탈출한 안젤라는 감시카메라를 부수지요



그러나 그 여자는 바로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목격자인 방송 리포터 "안젤라 비달"을 구하게 되지요,

잠에서 깨어난 안젤라(마누엘라 벨라스코)는 경비가 매우 삼엄한 격리시설에 갇혀 있는 자신과 그녀의 피를 뽑고 있는 남성들을 발견하고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되지요,


 안젤라(마누엘라 벨라스코)는 손목이 아프다고 말하지요,

속목에 감긴 끝을 조금 느슨하게 풀우주는 순간 실험실에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하지만 실험실을 빠져나갔는데 더 잔인한 상황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배 안에서 극비리에 실험이 진행이 되어 있었고, 탈출을 할수 없는 상황으로 ....

실험에 사용이 되고 있던 원숭이가 우리에서 탈출을 하게되지요,
식당에 나타난 원숭이를 잡게 되었지만, 식사 시간에 음식이 나오지 않자, 주방에 있던
음식을 가지고 나오는데, 이 음식을 먹게 된 배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좀비로 변하게 됩니다.



방송 리포터엿던 안젤라의 비디오를 복구를 하고, 과거 안젤라의 비디오에 좀비 바이러스가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을 확인하고는 안젤라를 잡으려고 하지요...

좀비 바이러스가 우굴 우굴한 배 안에서 안젤라는 살아 남기 위해....


알이씨4 아포칼립스 예고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