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2014,화산 폭발 재난 영화,옐로스톤 화산 지대가 끓고 있다


재난영화를 많이 봤지요, 이번에는 화산폭발로 인해서 엘로스톤 국립공원 전체가 마그마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인해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고립이 되고, 이를 구하기 위해 찰리영은 동분서주합니다.
화산폭박을 막기위해 미래의 나, 케이트의 지시에 따르게 되지요


대지진 2014, Super Eruption, 2011

개요=SF/미국/88분/ 2014.05.22 개봉
감독=맷 코드
출연=리차드 버기(찰리 영), 줄리엣 오브리(케이트),미안나 버링,다니엘 S. 에리치,
쉘리 바로드,알렉스 윈덤,트레버 화이트
등급=[국내] 12세 관람가



대지진2014 줄거리

인류를 집어삼킬 대재앙,화산폭발을 막아야 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설치된 관측탑에서 일하는 화산학자 케이트(줄리엣 오브리), 공수부대 출신의 공원 순찰대장 찰리 영(리차드 버기)은 안 맞는 성격 때문에 티격태격하게 되지요
하지만, 영화는 이틀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데..



그러던 어느 날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간헐천 수온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데, 호수에서 수영을 하던 남녀는 공원순찰을 나온 사람에 의해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지요, 호수 물이 차겁다고 하다가 점차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갑자기 물속에서 폭발이 일어나 물속에 들어간 두사람은 화상을 입게됩니다


점점 호수 아래 화산 지대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면서 동물들이 떼를 지어 움직이는 등 이상 징후를 보이게 됩니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화산이 대폭발의 위기에 내몰리고, 화산학자 케이트(줄리엣 오브리 분)는 대규모 대피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정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요. 그런데 실제로 대폭발이 일어나고 케이트는 순찰대장 찰리 영과 함께관측탑 지하 벙커로 몸을 숨기게 됩니다. 그로인해 점점 더 지구는 그렇게 멸망의 길에 내몰리는데....


갑작스런 화산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애를 쓰게됩니다. 케이트는 우연히 컴퓨터로 접속해온 이틀 뒤의 자신을 만난게 되는데,...처음에 믿지 못했지만 이틀 뒤의 자신에게서 사진을 보여주니 믿게 되지요.
케이트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관광객을 모두 철수시키지만 이미 마그마가 넘쳐 흐르기 시작했고, 찰리 영이 바쁘게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구하게 됩니다.




이틀 뒤의 자신에게 각종 자료를 건네받은 케이트!,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르는 이틀 뒤의 대폭발을 의해 찰리영과 함께 케이트는 다시한번 화산속으로 뛰어드는데..
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또 다른 사람,,,


대지진2014 예고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