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둠스데이, 거대한 토네이도가 몰려온다 과연 지구를 구할수 있을까


초강력 태풍이 몰려오는데, 걷잡을수 없는 토네이도!, 스톰 둠스데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영화네요.
토네이도가 사라졋다고 생각할 틈도 없이 다시 거대한 토네이도가 지구를 위협하지요


스톰 둠스데이
500 MPH Storm, 2013

개요=액션/SF/미국/88분/ 2014.10.01 개봉
감독=다니엘 러스코
출연=캐스퍼 반 디엔(네이선 심즈), 마이클 비치(사이먼 캐프리시), 사라 리빙(모나 심즈),채드 브럼멧,데일 오맬리.제임스 로렌스 시카드,알렉스 나이트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스톰 둠스데이 줄거리

온 세상을 집어 삼킨 초 강력 태풍이 오는데, 걷잡을수 없는 토네이도가 계속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영화 스톰 둠스데이는 멕시코만의 "아폴로 기지"에서는 "지구 소비에너지"를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바꾸려는 실험을 하게됩니다.
실험에 성공했다고 자축을 하는 것도 잠깐 실험을 하는 도중에 작은 실수를 하게 되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한 실수로 날씨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오즌층이 구멍이 뚫렸다!!




캐스퍼 반 디엔(네이선 심즈)과 그의 가족은 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게 되지요,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날아 오르는데, 다른 사람들도 많은 열기구를 타고 있엇지요, 그러나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되고, 황급히 급하게 착륙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가까스로 땅에 도착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던 열기구들이 토네이도에 휩쓸리게 되지요.




집으로 출발한 네이선은 집에 왔지만 안전하다고 생각할 틈도 없어 또다시 거대한 태풍(토네이도)가 몰려오는 것을 보게됩니다.
모든 전기가 끊기고, 인터넷과 핸드폰도 연결이 안되는 상태가 됩니다. 사라 리빙(모나 심즈)는 아들한테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지만 먹지를 않지요, 갑자기 네이선이 집안으로 들어오면서 최대한 짐챙기로 빨리 나가자!!
점점 집 방향으로 다가오는 태풍을 피해 산 꼭대기 고지대로 향하게 되는데...


후에 겨우 고지대의 한 집으로 몸을 피하였지만 그 곳은 동물원으로 위험해서 차안에서 밤을 보내고, 더 높은 고지대를 향해 출발을 합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한 고지대에 가족들을 남겨두지요.
더 이상의 토네이도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고자 네이선은 아폴로 기지로 연락할 방법을 찾아서 가족들을 남겨두고 홀로 군부대로 떠나게 됩니다.


태풍(토네이도)로부터 안전할줄 알았던 고지대가 불에 휩싸이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되는데..

한편 겨우 군부대에로 도착하여 아폴로 기지로 연락을 취할 수 있게 되니요, 부인과 아들이 있는 고지대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확인하고 황급히 가족이 있는 곳으로 떠납니다.




아폴로 기지에서는 네이선이 알려준 방법을 적용하여 태풍이 잠잠해지는 것을 보고 환호합니다. 더 이상 태풍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태풍들이 모여서 거대한 하나의 태풍(토네이도)을 만들기를 시작하지요,
더욱 강력해진 토네이드를 보면서 과연 네이선이 맞설수 있을까!!!

스톰 둠스데이 영화를 보면서 처음부터 영화가 끝날때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긴박감을 느끼게 했네요.
재난영화를 많이 보는편인데 스톰 둠스데이 영화가 스릴있고 재미있었답니다.


스톰 둠스데이 예고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