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영화,공포영화 1408호,"1408호가 당신을 지배한다"


1408영화(스티븐킹 원작)의 예고편을 보면서 오랜만에 공포영화를 좀 볼까 했다 

왠만해서는 새벽에 공포영화를 거의 안보는에 존쿠삭 나오는 영화라고 해서 흥미를 끌었다 

공포작가 존쿠삭! 영화를 보는 내내 스릴과 공포가 겸비햇 그런가 더 흥미로웠다 

1408 영화 결말을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왠지 슬프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개요=공포, 스릴러.미국.94분 .2007.08.01 개봉

감독=미카엘 하프스트롬

출연=존 쿠삭(마이크 엔슬린),사무엘 L. 잭슨(제랄드 올린),메리 맥코막(릴리 엔슬린),자스민 제시카 안소니(케이티),알렉산드라 실버,토니 샬호브(샘 파렐),에밀리 하비

등급=국내 15세관람가, 해외 PG-13




1408 줄거리



당신의 상상이 무너지는 공간! 

시공을 초월한 공포 공간!

"1408호가 당신을 지배한다"


어린 딸(케이티)을 잃은 공포소설 작가 마이크 엔슬린(존 쿠삭)은 "사후세계"라는 소재에 사로잡혀 있는에 유령이 나온다는 호텔이나 장소들을 

찾아 가면서 직접 몸소 체험을 한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유형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팬 사인회에서 유령이 존재하냐는 질문에 "유령의 집"에 가라로 한다,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은 초현실적인 공포를 소설로 쓰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서점에서는 그의 책들이 세일을 한다는,,, 

마이크 엔슬린은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회의론자이다. 




어느 날 우편함에서 우연히 보게 된 한장의 엽서로 그의 운명의 결과를 맞게 된다 

공포를 제대로 느끼게 되는 그는 낯선 엽서의 글 "Don’t enter 1408!" (1408호에 절대 들어가지 마시오).



새로운 작품을 구상 중이던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뉴욕의 돌핀 호텔을 찾는다.

뉴욕에 돌아가는 것을 싫어 햇다, 그이유는 사랑하는 딸 자스민 제시카 안소니(케이티)의 죽음으로 인해서 일때문에 가는 것이다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돌핀 호텔 지배인 제럴드 올린(사무엘 L. 잭슨)은 95년간 1408호에 묵은 투숙객들이 1시간을 못 넘기고 

죽은 일들을 알려주며 들어가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한다, 그 이유는 무려 56명이 죽엇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이런 호텔지배인의 경고를 무시하고는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는 기어코 그 방에 들어선다. 




1초 앞을 예상할 수 없는 1408의 무한공격이 시작되면서 공포지수 5에서 무려 공포지수 10까지 올라가면서 극한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카운트가 시작이되면서 보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의 눈 앞에서 상상을 초월한 미스터리한 현상들이 벌어지면서 

현실과 환상이 넘나 들고 그 방에서 죽은 사람들의 혼령이 나타나 끊임없이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를 위협한다.


(노트북으로 메신저로 아내에게 구조를 요청한다0


심리적 공포와 맞서던 그에게 초강력 다이나믹한 공포의 공격이 시작되고 극도의 공포감 속에서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는 1408호와의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살아남기 위해 주어진 시간은 단 한 시간.무사히 한사긴이 지난뒤 돌핀호텔 체크아웃 할 것이냐는 전화의 물음에 NO!

다시 시작되는 카운트 1시간! 1408호의 정체는 무엇인가? 과연 존 쿠삭(마이크 엔슬린)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딸 케이티르 보게된 마이크 엔슬린은 2번이나 케이티의 죽음을 보면서,,, 1408영화 결말을 보니 사랑하는 딸의 죽음에 애절한 아빠의 사랑,,,

공포보다는 아빠의 사랑이 더 생각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1408 예고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