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웨이브,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 영화,시속 600km의 쓰나미,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나 가상이 아닌 실제 재난영화, 재난실화영화라는 것은 
무서운 일이 아닐까 한다 
이번 영화 더 웨이브! 바로 실제 노르웨이 재난실화영화라고 한다 
단 10분만에 한 마을을 쑥대받으로 만은 거대한 쓰나미로 인해 생존대피시간 겨우 10분! 
살기위한 몸부림이 아닐까 한다  


더 웨이브

Bolgen, THE WAVE, 2015


개요/액션, 드라마, 스릴러,노르웨이,104분, 2016.07.13 개봉

감독/로아 우다우그

출연/크리스토퍼 요너(크리스티안), 아네 달 토르프(이둔), 조나스 호프 오프테브로(상드레)

라도 해드직,토머스 보 라센(필리프).프리드쇼프 소헤임(아비드 )이디스 하겐루드 산드(줄리아)

등급/[국내] 12세 관람가




더 웨이브 줄거리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영화!

시속 600km 쓰나미가 마을을 덮치게되는데 



지질연구원 크리스티안(크리스토퍼 요너)은 피오르드의 지진통제센터 그만두고, 가족들과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산사태징후가 나타나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그냥 데이터 오류라고 크리스티안을 안심시킨다 

그렇지만 실제 땅속 깊은 곳에서는 "수축균열"이 시작이 되면서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태와가 발생하면서 시속 600km 거대 쓰나미가 몰려오기 시작한다 

마을에 대피 싸이렌소리가 울리면서 급작스럽게 퍼진 대피소동으로 

마을사람들은 높은 지대로 피하기위해 급하게 서두르게 된다 

단 10분안에 대피해야 살수 있다는 극한상황에 치닫게 되면서 


크리스티안은 딸과 함게 높은 지대, 산으로 가기 시작하고, 호텔에 근무하는 부인 이둔(아네달토르프)는 아들 상드레(조나스호프오프테브로)를 찾아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과정에서 아들 상드레가 안보인다 

상드레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기에 피하라는 재난 사이렌소리를 못듣게 된다 

그로인해 크리스티안 부인 이둔은 다름사람들을 버스에 태우고 출발하지만 

엄마는 상드레를 찾기 위해 호텔을 돌아다니다 드디어 아들을 찾앗지만 대피를 못하는 상황이 된다 


거대쓰나미가 몰려와 호텔에 물이 차지 시작하면서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엄마의 모습과 

딸  줄리아를 살리려는 크리스토퍼! 


영화 더 웨이브 결말 생존자들은 허망한 눈으로 한순간에 쑥대밭이 된 마을 보면서,,,, 

 끔찍한 일이 아닐까 한다,,,



영화 더 웨이브 예고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