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토퍼블,무인기차의 무한질주 폭발성화물이 실린 777호 기차를 멈춰라, 1억달러 제작비


언스토퍼블 영화는 2001년 5월 발생한 "CSX 8888 폭주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네요
언스토퍼블 영화 제작비가 총 1억 달러(약 1150억원)의 들어간 거대한 스케일로 화려함을 더했지요
워싱턴과 파인이 철도 기관사 역을 맡아 도시를 구하기 위해 멈추지 않는 기차에
몸을 던지는 화끈한 액션 연기를 보였고. 언스토퍼블 고속질주로 스피드감을 영화보는 내내
스피드 감을더욱 주었답니다.
위험천만한 액션을 CG없이 직접 소화했다고 하네요

 


 

언스토퍼블
Unstoppable, 2010

개요=액션/ 드라마/스릴러/미국/98분 /2010.11.10 개봉
감독=토니 스콧
출연=덴젤 워싱턴(프랭크 반즈), 크리스 파인(윌 콜슨),로사리오 도슨
(코니 후퍼),에단 서플리(드웨이).케빈 던(갤빈 ),케빈 코리건(워너 검사관).
케빈 채프만(버니 ),로 템플(네드)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PG-13

 

 

 

언스토퍼블 줄거리


사상 최대의 미션, 777호 기차를 멈출 수 없다면 모두 죽는다.

베테랑 기관사 프랭크(덴젤 워싱턴)와 신참 윌(크리스 파인)은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시작하지요. 신참 윌은 접근정지명령으로
사랑하는 아들, 가족들 곁으로 못가고, 먼곳에서 바라만 보고 있엇지요

법원에서 접근금지명령이 1달 더 연장이 되면서...

1206호 열차를 덴젤 워싱턴(프랭크 반즈)이 운전을 하고.
크리스 파인(윌 콜슨)은 감독을 하지요, 그러나 기차을 잘못 계산해서 더 연결을 하는데..
그렇다고 다시 돌아가 떼어 놓을수 없어서 그냥 달리게 되지요.

 

언스토퍼블

 


같은 시각, 풀러 조차장에서는 "폭발성화물"이 실린 777호기를
다른 선로로 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지지요, 브레이크가 떨어진 것을 발견을 했지만
나중에 한다고 하면서 그냥 출발하게 됩니다.

777호 기관사가 선로를 바꾸기 위해 내렸지만 점점 777호 기차는 달려가는데.
뛰어갔지만 에단 서플리(드웨이)는 결국 777호 기차를 못하고 무인기차가
점점 전력질주를 하게 됩니다.

 

언스토퍼블 영화

 

기차사고 실화 영화

 

엄청난 굉음과 함께 통제불능의 폭주를 시작하는데..

비상대책회의를 열어서 777호기차를 탈선을 하기로 하고 준비를 하지요
또한 같은 선로에 있는 기차들을 대비시키지만 1206호 기차는
777호 기차와 같은 선로에서 달리고 있었는데..
눈앞에서 가까스로 비켜나게 되지요..


순식간에 시속 100km로 달리는 거대한 폭탄 괴물로 변해버린
777호기는 곧 있으면 도심을 관통하고, 막대한 재난을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는데

777호 기차를 탈선하기 위해 장비들이 도입이 되었지만
결국 실패를 하게되면서, 같은 선로를 달리던 프랭크(덴젤 워싱턴)와 윌(크리스 파인)은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최후의 방법을 감행하게 되지요

 

언스토퍼블, 덴젤워싱턴

 


케빈 코리건(워너 검사관)의 도움으로 기차를 뒤에서 연결해 브레이크로
속도를 늦추려고 시도를 합니다.

그러나 777호기차의 중간에 브레이크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점점 위기상황으로 몰리게 되면서...

언스토퍼블 결말... 스릴있다는


언스토퍼블 예고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