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스톰, 거대한 토네이도가 몰려오는데 과연 아이들을 구할수 있을지,재난영화



토네이도를 주제로한 영화가 많이 있지요
인투더스톰도 토네이도가 불어와 많은 재산, 인명피해를 만드는데
토네이도를 연구하는 사람들, 토네이도를 쫓는 사람들..
과연 다음에 올 토네이도를 예측을 할수 있을까!!
아이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봤엇는데 스릴있네요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2014

개요=액션/ 스릴러/미국89분/ 2014.08.28 개봉
감독=스티븐 쿼일
출연=리처드 아미티지(게리 모리스), 사라 웨인 콜리스(앨리슨 스톤), 맷 월쉬(피트)
맥스 디콘(도니),알리시아 데브넘 캐리(케이틀린),
등급[국내] 12세 관람가 제레미 섬터(제이콥),네이단 크레스(트레이),아렌 에스카페타(대릴)


인투더스톰 줄거리


맙소사, 저거 보여?!
눈 앞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토네이도!
모든 것을 집어삼킨다!!!

고등학교 교감인 아빠 게리는 첫째아들 도니와 사사건건 부딪치치요,
타임캡술을 준비하는 도니, ,,



실버턴 고등학교 졸업식이 시작을 하고 있는데.작은 아들은 비디오를 촬영을 하고,
큰 형 도니는 여자학생 케이틀린의 진학 인터뷰 영상이 망가져서 위로를 하게되고,
어떨결에 졸업식 촬영을 하는 동생 트레이에게 넘기고 케이틀린의 재촬영을 위해서 폐지공장으로 향하지요,

졸업식을 하는 중에, 비바람이 점점 거세지자 서둘러 졸업식을 마치는데....



토네이도 비상벨과 경보가 울리면서 학교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토네이도에 대비하지만,,

아버지 게리(리처드 아미티지)는 졸업식장에서 사라진 아들(도니)를 찾기 위해 나서는데.
폐지공장으로 향하는 게리와 트레이,,,



페지공장에 토네이도가 불어와 위기에 빠진 첫째아들 케이틀린과 도니는 물속에 점점 잠기게 되는데.
아버지와 둘째 아들은 케이트린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지만, 토네이도가 불어와 위기가
계속 닥치면서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사랑...



전설의 토네이도를 직접 눈 앞에서 촬영하기 위해서스톰 체이서, 기상학자와 몰려들고
갑작스런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쳐 한순간에 쑥대밭으로 만들지요



사람들은 최대풍속 초속 300m의 하늘로 솟아오른 불기둥,여객기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강력한 토네이도가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사상 최대 재난을 겪게 되는데..


인투더스톰 예고편 줄거리